사이트보고 예약후 찾아갔습니다

새내역에서 도보 5분거리정도
추천해준 관리사가 마사지를 잘한다고해서 지명후 입장
간단한 샤워후 마사지를 준비했습니다
나이도 어려보이고 몸매도 좋고 거기다 마사지도 잘해줍니다 구석구석 압도 좋아서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 첨에는 마사지 별기대안했는데 꼼꼼하게 잘해줍니다
스웨디시라 그런지 받으면서 반응이와서 살짝 챙피하긴했는데 관리사도 웃으면서 잘받아줍니다
암튼 1시간 아로마 마사지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새내역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니
앞으로 모임때마다 자주 방문해야겠어요........

편안하게 잘 받은것 같습니다

배드도 넓고 아로마 마사지인데 배드가 미끄럽지않아서 좋았어요

잘 정리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관리사님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잘 케어 해주셨습니다

지루하고 따분해서 잠이 솔솔 오는게 아니라

내집처럼 너무 편안한 느낌을 받아 잠이 솔솔 왔네요

가끔 생각날때 한두번 방문하는 정도지만

이제 마사지가 생각날때 쓸데없이 시간 낭비하며 

이곳저곳 서칭할 필요는 없겠군요

오늘 너무 만족했고 좋은 기억이라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친구들과 가볍게 한잔하고 근처에 있는 오투스웨디시 방문했네요^^

세명이서 갔는데 마침 운좋게 시간이 딱 맞아서 예약하고 관리받았네요

저는 추천받은 샘한테 관리받았는데 미모나 관리실력부분 너무 뛰어나십니다

친구들도 상당히 만족하는 분위기였고요 다음에는 술안먹고 와서 풀타임으로 한번 더 받아야겠네요~

맛집 맛집 하길래 비오는데 차끌고 다녀왔어요

마사지 여러군데 받아봤지만 여기는 확실히 특별하더라구요 스타일자체 달라요

처음시작부터 후끈달아오르고 그상태로 안드로메다로

갔다가 설명할수가 없네요 완전 달라요 오일만 문질문질하는

그런 허접한 마사지가 아니에요 진짜 장난아니더라구요

시간 연장 하고싶었는데 바로 예약이 있다고 하셔서ㅜㅜ

담번에 스페셜코스로 받아보고싶네요 여기서 더뭐가

있을지 궁금해 미치겠어요 비주얼은 소문듣고 갔다지만

마사지 정말 온몸이 들썩들썩 창피해서 혼났네요ㅜㅜ

마사지 끝나고 급 마스크끼고 줄행랑..

여기 제가 장담하는데 여태 받던 뻔한 그런마사지아니예요

진심 최고예요 쌤 얼굴이랑 몸매는 덤이구요 너무 열심히 해주세요

다른곳에 비하면 돈 하나도 안깝네요 가성비짱이네요

먼가 제가 계속미안해지는? ;;  친구한테도 얘기했더니

담주바로 예약한다고 하네요 뭔가 설명이안돼네요

다들 극찬하는 이유가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너무 (뿅?)좋아서 저도 지금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암튼 여기 대박대박대박임!!!!!

항상 시간을 충분히 여유있게 예약을 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다른샘을 보려다가 추천해주신 샘의 관리를

받게되었으나, 성실하고 꽉찬 정성어린 관리에

역시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구나 싶네요.

가녀린 목소리와 다소곳함에 빠져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일로 지친 피로를 풀려고 오투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인사와 함께 음료수도 한잔 주시네요!!

스트레스 풀러와서 주차도 간편해서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대만족! 

피로풀기에 기가막힌분이라며 관리사님을 한분 추천해주셨네요~

씻고 기대반 걱정반으로 누워있었습니다.

제 지친 몸을 기가막히게 풀어주네요~!

너무 만족 스러웠어요!!!

담주에 또와야것습니다!

친구들이랑 한잔 하고 뭐 처럼 다 같이 가기로 하고 예약

실장님이 이ㅃ고 괜찮은쌤 있다고 믿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ㅎㅎ그래서 3명이서 갔습니다

조금 늦었지만 실장님이 괜찮다고 결제하고 바로 관리실 안내받고 샤워하고 벨 누르니 딱 제스탈 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받으면서 엄청 웃고 말도 잘 통하고 좋았습니다

관리 잘 받 았습니당~

요즘 날이 너무 않 좋아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네요 

그래서 한번 갔던 곳에 또 들리게 되네요. 

후기는 사실 안 남기고 싶었지만, 사장님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친절하게 잘해주시니 ㅎㅎ 이렇게 후기를 또 남기게 됩니다 ㅎㅎ

오늘은 다른 관리사님이 진행해주셨는데, 

다른 느낌이네요 오늘은 압이 지난번 보다 약했는데 뭔가 관리 스킬이 좋으신거 같았습니다 

뭉친 부분의 근육을 자연스럽게 주물어 주면서 주위 근육까지 잘 풀어지게 만들어 주시네요 

지난 번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꾸준하게 관리 받으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