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때 기억에 남아서 더 가보자 하고 방문 했습니다 앗! 이번에는 아담하신분이 너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더라구요.. 가격대비 짱 이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

리뷰좋아서믿고어제다녀왔습니다가성비긋긋!! 샵 분위기도 깔끔하고 관리 잘하는 것 같아요 각방 1인 샤워실까지 너무 맘에 듭니다 실장님 추천 받아 보고 왔습니다 이분 찐이세요 이십 대 초중반 보이시고 말도 잘하시고 웃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신지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쌤이세요 관리능력 최고인듯합니다 여태 받아본 마사지는 잊게 만드는 분 대단하세요 별 기대 없이 가서 더 감동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할게요~

기가 다빨리고왔어요.... 그냥 좋았어요....... 아쉬운건 없는듯하네요 ㅎㅎㅎ 예약하고 경험해보시는걸 꼭 추천드려요..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늘 예약할때 새로오신분들중에 잘하시는분으로 해달라고했더니 요즘 새로오신분들중에 핫하신분있다고해서 예약하고방문했는데 지명안하면 보기어렵다고해서 스케줄확인하고 가능한시간으로 예약했습니다 일단관리사는 슬림하셧고 보통키에 진짜 이쁘셧습니다.. 얼굴만 이쁘신게아니라 관리도 잘하시네요..글레머스하시고 ㄷㄷ 간만에 잘받았던거같습니다 다음에오면 지명하겠다고하고 약속하고갔네여

다녀올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입구부터 반겨주시는 실장님의 응대에 기분 좋게 입장합니다^^ 입장과 동시에 아늑하고 감성분위기 가득한 가게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안내를 받아 통로를 통해 방을 들어가면 개인 샤워실이 있습니다. 굉장히 편하고 잘 되어있는 시설에 음료수를 받고 마시며 편하게 기다리니 윤지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얼굴도 작으신데 이쁘시고 목소리도 좋으시네요^^ 스웨디시 센슈얼 60분 관리로 받았습니다. 특히 제가 센슈얼마사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윤지관리사가 센슈얼마사지를 매우매우 잘하시는... 아주 기분 좋게 감성충만 100% 받고 갑니다~!ㅠㅠ감동 그자체

이거 괜찬하네요 보니깐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관리사도 외모고 몸매고 괜찮앗어요  

건물 지은지가 얼마 안되서 그런가 깔끔

일단 관리사님 관리실력이 아주높은 수준급이었음

받는시간동안 다맡겨놓고 받았네여..다받고나오는데

힐링그자체ㅋㅋㅋ나른해져서 잠오는거 겨우참으면서 받았더니

중반에는 관리실력에 너무좋아서 잠이 확깨더라구여ㅋㅋ

만족했고 다음주에도 기회되면 또올꺼같네요ㅋㅋㅋ

오랜만에갔는데 어디서본것같다며 먼저 인사건네주니 기분이 좋네요~~

알아봐준다는것자체가 특별한사람이라도 된것같은 기분이네요ㅎ

관리들어가고 관리에만 집중하느라 대화도 못나눴네요

감성충만하시고 편안한분위기로 꼼꼼히 관리해주시네요 이래서 스웨디시+센슈얼을 못 끊나봐요 ㅎㅎㅎ

예슬쌤 벌써 4번봤는데 중독이네요 ㅎㅎ

날씬하고 이뻐요 마사지는 아직 초보티가 나지만

아담한손으로 열심히 마사지해주는 모습이 이쁩니다^^​

항상 실망 시키지 않는 관리사님들 외모 마인드!!
정말이지 여자친구처럼 상냥한데 부를때 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마사지도 휼륭하고 매번 만족해서 여기만 가고있어요~~ 

초뉴페이스라고 떠서 받아봣습니다
이번앤 실장님들 추천받지 않고 제생각으로만
받아보았습니다. 처음이시라는데 흠~ 아니였어요 ^%^
말하면 머해용 직접받아보시면 알아용 

기본적으로 친절하게 젆와받아주시고
매니저들 또한 어느분을 받아도 마인드랑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받고나서 후기적는중인데 또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아직도 기분이 좋네요
강추!!!!번창하시고 절대 망하시면 안됩니다!!!!!!!!!!!!!!!!!!!!!!!!!!너무빠브셔도 안되는데..

진짜 누가바도 어려보이는 이쁘신분 보내주셨네요
확실히 어려서 관리한티가 팍팍 나네요
몸매도 너무 좋고 스타일 피부 다 좋았어요
마사지도 프로답게 달아오르게 잘 해주시고
시원하게 잘 받고 만족 했네요
만족하고 또 만족했습니다 

씻고 기다리는데 두근두근 한거 다들 아시죠 ㅋ
방문 딱 열리는데 ㅋ 우와...
그냥 입이 떡 벌어집니다
관리를 받는데 손결이,, 손바닥이 무슨,, 비단같아요
이런 고우신 손으로 하.. 말이 안나와요
꼭 가서 한번 보시면 제가 무슨말 하는지 알거에요 ㅋ안녕하세요 ㅋ 

일단 상냥함과 친절한 분위기 속에 대화도 편하게 잘 이끌어주셨고
무엇보다 관리 실력이 따봉이었습니다.
쉽게 잊혀지지 않을 여운이 넘치는분 인것 같네요
항상 믿고가는 곳인만큼 실망감 없이 잘받고 왔습니다 

저는 나이가 어느정도 있어서
그냥 너무 아줌마만 아니면
관리사 나이 크게 상관없는데
어리고 뽀송뽀송한 친구가 오니까
분위가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뭐 나이문제가 아니라 그냥 그분이
성격이 좋은걸수도 있지만
저까지 웃음이 멈추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