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웨디시 진짜만족합니다ㅋㅋ 

요즘에 계속스웨디시마사지만 받고있는데 

관리내용도 알차고 꽉차있었어요ㅋㅋ

그리로 시설까지 완벽해서 또다고 싶네요ㅋㅋ조만간 또방문할듯ㅋㅋ

스트레스받는일이 너무많다보니까 어깨랑 목이뭉쳐서 너무뻐근하더라구요 피곤해서그냥자려다가 이러면내일출근해서 열받으면 뒷목잡고쓰러질것같아서 마사지 받게 되었네요

후기도많고 좋은것같아서 이용하게됐는데 어깨랑목부분좀 신경써서 마사지좀오래해달라고했는데 싹풀리게 시원하게해주셔서 나쁘지않았습니다 

너무 잘 받았어요.
가격도 착해서 앞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마사지실력도 굉장히 출중했던게
힐링감성에대한 이해도가 높아보였습니다.
마인드 또한 타업체대비 극강이여서
즐달하기 수월했던것같네요
간만에괜찮은업체 만난것같습니다. 

처음받아보는 마사지 신세계였습니다.
관리하시는분 엄청친절하시고 제가너무졸아서
얘기잘못해드려서 죄송스러울정도였어요!!ㅎㅎ
나이스합니다!! 

첫 이용인데 느낌 아주 좋네요
관리사님 사이즈도 좋고
마사지도 제대로 해주는게
아주 좋았습니다
처음 이용해보고 별로면
쳐다도 안보는데 여긴 괜찮아서
몇번 더 이용해봐야겠어요 

오일마사지도 스르륵 풀리게끔 잘 해주고
맘도 스르륵 녹게끔 잘 해주셔서
편안하게 시간 보내고 즐겁게 왓답니다 ㅎㅎㅎㅎ
볼때마다 따뜻하고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갑니다잉~~~~ 

처음부터끝까지 후기랑 틀린게없네요 진짜 예술이였습니다 과장된게없었어요
관리받는동안 정말 천국에있는기분이었습니다ㅎㅎ 황홀 그자체 ㅎㅎ,,
관리만 좋은게 아니라 무슨 비ㅈ얼도 탑급이시네요 스웨에있기 아까울정도네요 ㅠㅠ ㅎㅎ
의심말고 다들 꼭 보십쇼,,,! 진심 대박 이쁘네여 ㅎㅎㅎㅎ 

좋은곳을 찾은거같아서 행복합니다

일단 한번 받아보시면 후회는 안 하실겁니다

힐링하고 집으로가는길에 후기 남겨요ㅎㅎㅎ 

시간도 괜찮았고 적절한 마사지를 받고 온것같아요 기분 되게 좋았네요
편안하면서 기쁘게 있을수있었어요
좋은시간이였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게 될거같네요 아마도 쉬는날마다~? ㅋㅋ
그리고 또 관리사님을 찾을 것 같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분위기를 연출해줘서 제대로 힐링받았거든요~ ㅋㅋ 

너무 젊고 미녀분이 오셔서 살짝 어색함도 잠시
저를 리드해서 해주시는데 오우...
왜 여기 후기도많고 좋은줄 알겠더군요 ^^
오늘하루 피로가 다 풀렸어요 최고였습니다 

얼굴도 작고 피부도 하얗고
이쁘장하게 생긴 얼굴에
몸매는 운동을 하는지
아주 슬림하게 잘빠졋고
이런분이 마사지해주니
안좋수가 없겠죠 분명
이거 안좋다하는 남자는
고자일겁니다...최고로 모신다는
사장님의 말이 진짜였네요 최고였습니다 

웬만하면 후기 잘 안남기는데
아까 퇴근 후에 집에서 이용했고
관리사 사이즈 최상 마인드 최상
20대에 키는 적당 몸매 슬림한데 미드 꽤 훌륭
약간 귀여운 외모의 관리사였습니다
시간내상없이 찐하게 힐링했습니다
별 다섯개 만족도 최상 아주 좋습니다!! 

몇번 오면서 느낀점 가게컨디션 굿 그리고 관리사님 굿 ㅋㅋ 너무 잘받고갑니다! 매번너무 감사드려요 ^^ 

깨끗하고 마사지도 잘하고 다른덴 뭔가 정성이 없는데 여긴 진심이네요
손님돈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리를 하는지 관리사분이 진심 찐 관리해주시네요
제가운이 좋아서 좋은 관리사를 만난건지는 몰라도 다시 재방할생각 충분히
들게 해주는 관리 였다생각합니다 

조금 더 케어받고 싶은 부위도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더 잘해줬어요
앞으로 마사지는  이 곳을
이용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오늘 팁도
챙겨드렸는데 다음엔 더 챙겨드려야겠네요 

난 솔직히 존예 관리사가
있다는 거 개뻥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역시 이게 사람이 한 번쯤
이런 경험을 직접 해봐야되는듯ㅋㅋㅋ
나 오늘 너무 좋아서 내일 또 갈듯 

오우야 오늘 관리사 진짜 예쁘네ㅋㅋ
비결이 뭔가욬ㅋㅋㅋ
항상 예쁜 애들이 와서 좋았는데
유독 더 예쁜애한테 아주 감성적으로
힐링 받았습니다 이런 관리사는
이름부터 물어야지ㅋㅋ
이제 다른애 안 봅니다
얘만 봐야지ㅋㅋㅋ 

예쁜 관리사로 보내달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 관리사
와꾸 보니까 너무 예쁘네요
요근래 가장 예쁜 관리사였고
너무 예뻐서 그냥 닿는 손길도
엄청 자극적이었어요 저한테는
인생 관리사여서 조만간 지명
한 번 해서 즐겨볼까 합니다ㅎㅎ 

손길이 너무 깊숙히 파고드는 느낌이 자꾸생각나
계속 발걸음을 향하게 되네요ㅎㅎ
누구탓을 해야할지 .. 그래도 계속 갈거같아요
관리샘 손 짜릿함을 잊질 못하겠어요